[앱테크-판매] 기프티원 (상품권 판매, 기프티콘 판매)

오늘은 [ 기프티원 ] 앱을 통해서

각종 상품권, 기프티콘을 판매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앱은 제가 직접 가격을 제시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앱에서 가격을 제시해줍니다.

구매자를 기다릴 필요 없다는 것과 거래 확정을 기다리는 과정이 없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판매금을 현금화 하는 것에 수수료나 다른 제한이 없다는 것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것은 단점으로도 작용하는데 가격 제시에 대해 일말의 변경도 없기 때문에

제시된 가격이 불쾌하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알람이 따로 오지 않더라구요.

정말 불편한 점 중 하나 였습니다. 

 

(왼쪽 사진) 앱을 실행하면 이와 같은 메인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시면 여러가지 인증과 계좌 연동 과정이 필요합니다.

오른쪽 하단의 판매를 눌러줍니다.

(가운데 사진) 오른쪽 상단의 모바일쿠폰등록을 눌러줍니다.

(오른쪽 사진) 판매할 기프티콘의 브랜드를 눌러줍니다.

(왼쪽 사진) 제가 들고 있는 기프티콘은 흑당 라떼이니 쭉 내려서 찾아봅니다.

(가운데 사진) 다행히도 아직 매입중이네요. 모바일쿠폰등록을 눌러서 등록해줍니다.

(오른쪽 사진) 주의사항이 쭉 나오니 한 번 쯤은 읽어주도록합니다.

(왼쪽 사진) 기프티콘의 유효기간을 입력해주고

필요한 정보가 전부 담겨 있는지 확인한 뒤 등록하기를 눌러줍니다.

(가운데 사진) 올린 상품이 바로 보이지 않아 불안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왼쪽 상단에 판매대기상품을 눌러줍니다.

(오른쪽 사진) 상품이 잘 올라가 있네요.

 

잘 만들어진 앱 같은데 의외로 따로 알람이 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날 때 한 번 쯤은 들어가서 확인해줍니다.

(왼쪽 사진)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들어가보니까 가격이 제시되어 있더라구요.

제시가 오래 됐는지 3시간 정도 뒤면 자동 거절 및 삭제처리가 된다고 하는군요.

저는 판매할 것이기 때문에 판매수락을 눌러주었습니다.

(가운데 사진) 한 번 더 물어보는 것... 아주 중요하죠.

터치라는 것이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오른쪽 사진) 정상적으로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돈이 잘 들어왔는지 봐야겠죠?

(왼쪽 사진) 우선 판매가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가운데 상단의 판매완료를 눌러주세요.

(가운데 사진) 제 상품이 잘 판매가 되었네요.

이제 오른쪽 하단의 내정보를 눌러줍니다.

(오른쪽 사진) 정산 예정금에 금액이 잘 들어와 있네요.

눌러줍니다.

(왼쪽 사진) 내역부터 보여주는데, 왼쪽의 정산금액 출금 신청을 눌러줍니다.

(가운데 사진) 출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출금신청을 눌러줍니다.

(오른쪽 사진) 출금 시간은 홈에 나와 있다고 하네요?

어디 확인하러 가볼까요?

홈에 표기된 시간에 정확히 입금되진 않았지만

문제 삼을만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