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앱은 [ 캐시플러스 ]라고 하는 앱입니다.
뭘하든 캐시가 적립되기 때문에 분류가 영 애매했는데,
10,000보를 채울 경우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수단이 더 생기므로 만보기 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앱은 진짜 뭘 하든 캐시가 적립됩니다.
핸드폰을 꺼놔도 적립이 되고 그 어떤 앱을 사용을 해도 적립이 되니까요.
만보를 채울 경우 지급하는 스타키는 응모를 통해서 캐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박이 터지지 않는다는 것을 전재로 하루에 700캐시까지 얻을 수 있더라구요.
이외에도 유튜브, 페메, 인스타그램을 통한 캐시 적립 부스트와
2시간 마다 있는 스피드 캐시 오픈을 통한 적립
그리고 퀘스트를 통해서도 캐시를 모을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으시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알아서 적립되는 것과 만보기를 통해서만 캐시를 적립하는데
하루에 4,000~5,000캐시정도 수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캐시 교환 비율은 120캐시 = 1원이기 때문에 돈으로 환산하면
제가 이 앱을 활용하는 수준으로는 일일 30~40원 정도 수익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추천인 등록하시면 10,000캐시를 받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qudgnsbot ]로 작성해주시면 저도 10,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왼쪽 사진) 화면을 켜서나 앱을 사용하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적립을 눌러주면 캐시가 적립됩니다.
(가운데 사진) 핸드폰 상태줄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캐시플러스는 보면
오른쪽에 적립하기가 있습니다. 눌러주면
(오른쪽 사진) 만보기 적립인 스타키가 적립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 이렇게 얻은 스타키는 응모를 통해서 캐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적당해 보이는 항목을 눌러줍니다.
(가운데 사진) 확인 메세지가 나오네요. 예를 눌러줍니다.
(오른쪽 사진) 혹시나 하는 당첨여부를 확인한 뒤 확인을 눌러 적립합니다.
(왼쪽 사진) 메인화면에서 이벤트를 누르면
(가운데 사진) 오른쪽 위의 스피트 캐시를 적립 버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 상자 터치를 통해서 캐시를 적립해줍니다.
(왼쪽 사진) 메인화면의 가운데 위의 상점을 누르면
(가운데 사진) 기프티콘과 문화상품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 문화상품권의 최소 단위는 360,000캐시 즉, 3,000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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